작성일 : 14-08-05 11:03
대구낚시 출조시 꼭 참고해주세요~
 글쓴이 : 피싱스타호
조회 : 1,438  
* 대구낚시 출조시에는 미끼인오징어 내장과 오징어 살을 넉넉히 준비해주세요~


낚시를 하다보면 오징어내장을 적게 준비하여

밑 걸림으로 채비가 터지면서 함께 미끼까지 없어져서

소모되는 사용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항상 여유 있게 준비해주세요~


* 봉돌과 합사 줄은 동일하게 맞춰서 사용합시다.


* 봉돌의 경우 100호 쇠 추를 사용합니다. 출조점에서 구입한 쇠 추를 꼭 사용해주세요~

다른 곳에서 사용하던 봉돌의 경우, 무게의 중량이 서로 틀려서 수심 깊이 들어갈 때 엉킬 확률이 큽니다.


* 합사 줄은 6호 합사줄과 65LB 합사줄을 가급적 사용해주세요~


너무 가는 합사 줄이나 두꺼운 합사줄 또는

나이론줄(모노필라멘트)은 입수 시에 엉킬 수 있습니다.


* 지정된 봉돌과 합사줄 사용이 아니면,


엉킴으로 인해 조사님들간 얼굴 붉히며 언쟁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조금씩 이해해 주시고 낚시에 지장주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대구낚시시 3단 채비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대구낚시를 잘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미끼도 아끼면서 엉킴도 덜한 1단 채비를 주로 사용하시는 걸 볼 수

있어 좋습니다만, 채비가 비교적 긴 3단 채비 사용으로 인해 다른 조사님들과 엉킴을 자주 유발 하는 경우를

봅니다. 대구의 특성상 바닥 1m이내 공략을 하는 채비를 사용하면 되므로 굳이 3단 채비까지는

사용 안하셔도 되리라 봅니다. 3단채비의 경우 미끼 손실도 크고 엉킴 확률 또한 높으므로 가급적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선장님에 신호에 따라 낚시에 동참에 주시기 바랍니다.


선장님의 입수신호시 채비를 동시에 넣어 주셔야만 엉킴 없이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입수신호가 지난다음에 나중에 채비를 넣으시면 꼭 다른 채비들과 엉켜서 다른 조사님께 폐를 끼치게 됩니다.

이점 양지하셔서 신호에 따라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 대구낚시는 함께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의 호흡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구의 특성상 바늘에 걸려 올라올 때 빙글 빙글 돌면서 수심 70m~100m를 올라오다보면

옆에 있는 채비들과 엉켜서 올라오기 쉽습니다.

이때 서로가 얼굴 붉히면서 언성 높이지 마시고, 조금씩 이해주시고,

선장님의 신호와 지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서로의 즐거운 낚시를 위해~ ^^


펀글>





Read: 1377, Vote: 20, Date: 2006/08/26 19:53:43